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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친의 북두칠성과 칠성바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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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안테나로!
작년부터 저의 모친은 가족들을 못알아보시고 또 저보고도 할머니, 선생님..이라고 하시지만... 당신의 7남매의 세례명(마리아, 젬마, 이냐시오, 베드로, 마태오, 로사. 데레사)은 아직도 잊지않고 계십니다. 그것은 아마 저희 7남매가 모친에게는 칠성바위요, 북두칠성과도 같은 사랑스럽고 귀한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가브리엘통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