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자유게시판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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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8-17 ㅣ No.218521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9년 8월 1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에게,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주님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당신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며 그들에게 손

을 얹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

         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

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

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84

 

아기 새 물 !

 

주님

은총의

 

여리

여리

 

작은

아기 새

 

졸졸

흐르는

 

물가

날아와

 

기쁨

소리

 

퐁당

담가

 

촉촉이

적셔

 

물고

날아갔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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