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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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만식 [susabosaa] 쪽지 캡슐

2018-05-16 ㅣ No.120506

쏘나기는 피하고 본다

그 다음엔 아무거나 걸고 자빠진다.

 

오죽 화급했더라면

임신중인 지 여동생을 보냈겠나 !

 

여기에 이 코미디에

남한의 싸나이 정보 수장이 찔찔 눈물을 보여  !

 

옛날엔 "청산가리"보여주더니만 ,  지금은 찔 눈물을 국민앞에 보여준다.

 

정보 안보 기관은 원지나 철이드나?

 

그들은 태생적 "악마"가 아닐는지 !

 

변함없는 그들은 더더욱 뻔빤해지고 악랄해진 "악마"즉 "사탄"으로 본다.

 

그들을 실체 그대로 "사탄"으로 볼때에만 대화가능이며

그들의 시험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 , 저희에게 지혜와 은총을 , 용기와 주님의 종이된 믿음을 주소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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