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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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kchblk] 쪽지 캡슐

2014-02-08 ㅣ No.7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양동 성당 김신순 안토니오 부제 서품을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거룩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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