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가난과 노예의 길로 가고 싶어 안달 나신분

스크랩 인쇄

신동숙 [59ksy] 쪽지 캡슐

2018-04-19 ㅣ No.215051

가난과 노예의 길로 들어서지 못해 안달 나신 분은 이번 개헌에

적극 찬성하여 주십시오(조갑제TV)

그러니까

이번 개헌에 물개 박수 치는 인간들은 지금 자신의 처지가 가난과 밑바닥 인생이라는 것을 실토하는 것이지요 

자신들은 더 이상 낙하 할 지점이 없는 거니까 같이 망하자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급한 일이 생겼습니다

미 백악관에 평화 협정 미군 철수 외치는 좌파 집단들의 사인 서명이 몇십만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우파들의 미군철수 평화 협정 반대 서명은 미미하다니 

큰일 났습니다 

빨리 동참해 주십시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인터넷 찾아보심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91 1

추천 반대(7)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