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윤충훈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사제서품식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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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purpleyoo] 쪽지 캡슐

2017-02-15 ㅣ No.733

무악재 성당의 최초의 신학생이셨던 신부님의 서품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을 시작으로 많은 사제들을 배출할 수 있는 본당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배현빈 미카엘 가족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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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훈세례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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