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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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7-05-26 ㅣ No.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작은 실천


하늘의 태양을 보는 사람은
행복을 그리지만,


먹구름만 바라보는 사람은
불행을 그린다.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행복이 다가오지만,


겉치장만 화려하게 꾸미는 사람에겐
불행이 행복으로 치장되어 다가온다.

좋은 취미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은
삶이 행복하지만,


나쁜 취미 생활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은 삶이 고역이다.
   
행복의 원칙은


첫째 어떤 일을 할 것,


둘째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째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 칸트의 좋은 글 중 -

사랑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런저런 이유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랑하지 못하며 사랑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사랑할 수 없는 핑계보다 
사랑할 수 있는, 


아니 사랑해야만 하는 
소중함을 깨닫고 
가슴에 품는 사람은, 


오늘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생명이 다하는 마지막 날까지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으로 피어납니다.


          좋은 글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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