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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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4) '17.1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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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12-05 ㅣ No.116613

 

저희가 참 사랑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저희)가 아무 걱정하지 않고 일상을 거룩하게 지내며 
매 순간 주님께 일치하여 주님과 함께 사랑만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주님을 찾았더니 내게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시편 34,5)

 

*
사진은 베들레헴 가타리나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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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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