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동호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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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erich80] 쪽지 캡슐

2013-01-30 ㅣ No.695

축하드려요.

멋진 부제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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