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Re:파라과이 한인성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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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sunheek] 쪽지 캡슐

2017-08-19 ㅣ No.1018

 정도영 신부님! 여기서 뵈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6월 20일 '에뻬일 가족 만나기' 남미여행에서 파라과잉 방문중 즐겁게 파라과이 한인성당에서 하룻밤을 묵었으니까요.

 남종삼 성당에서 "베드로 바오로축일미사"도 신부님의 주례로 함께 했고 성찬을

성모회 회원들이 너무도 맛있게 해주었던 기억이 솔솔 납니다.  

남미의 심장인 파라과이는 모든 곳이  신부님 만큼이나 멋졌어요.   

신부님의 자상한 안내 덕분에 파라과이가 남미에서 가장 좋은곳, 

남종삼  파라과이 한인성당 잊지못할 것 같아요.  

  먼곳 남미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베로니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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