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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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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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2-21 ㅣ No.11846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창골산 봉서방)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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