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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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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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2-18 ㅣ No.127690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9년 2월 18일 (녹)

 

♤ 말씀의 초대

카인은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인다(제1독서). 예수님께

서는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는 이들을 보고 깊이 탄식하시

며, 그들은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

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

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

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04

 

붉은산꽃하늘소 !

 

한겨울

내내

 

수풀

자연

 

묵은

등걸

 

쟁기질

엎어 

 

써레질

골라

 

다듬어

놓아

 

단비

약비

 

내려

적시면

 

온갖

씨앗

 

새싹

움터

 

새봄

이루겠지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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