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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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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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3-18 ㅣ No.21763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9년 3월 18일 (자)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라

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비로운 사

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

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

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032

 

물까치 바람 !

 

감나무

밭에

 

물까치

무리

 

후르

후르

 

몰려

다니며 

 

날갯짓

하여

 

감나무

봄잠

 

깨우고

있나 싶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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