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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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88) '18.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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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2-07 ㅣ No.118113

 

실패와 좌절을 통하여 훈육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일이 잘 되어가는 도중의 그 중요한 시점에서 
더 겸손해지고 온유해지고 근면해져 기쁨과 평화의 결실을 맺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1요한 2,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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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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