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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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국제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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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만식 [susabosaa] 쪽지 캡슐

2018-06-13 ㅣ No.121102

마치 찰리 차프린의 단막극을 보았다.

희대의 그리고 세기의 희극 그 자체였다.

총 천연색 외이드 컬러였으며, 자국민에게 그렇게도 저조한 지지율이 왜?인지를 실시간 리얼리티로 아주 자알 보여 주었다.

보고 느낀 그대로

핵폭탄 아니 우랴늄탄이라도 가져야만 할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우리나라이다.

오로지 저희나라만 있을뿐 동맹이고 뭐고 완전 굴러다니는 돌마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자알 알려주었다.

쑈 호스트는 지고, 비용은 우리보고 내고, 광대의 단막극은 우리가 관람해야만하는 이 처절하고 엄혹한 국제 질서에

헤! 하고 웃음이 나오나?

 

한편의 희극 단막극에 횡설수설 기자회견

그 자체였다.

 

주님

만날 가까웁다는 천국이며 하느님나라에 미혹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신랑을 맞을 신부의 심정으로 깨어나서 주님을 모시게 하여 주옵서소!

 

주님

부디

이 나라와 이 백성을 보살피서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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