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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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애 [waltzok] 쪽지 캡슐

2015-08-17 ㅣ No.5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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