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일)
(백)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도현 대건안드레아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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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원 [char7245] 쪽지 캡슐

2017-01-26 ㅣ No.727

김도현 대건안드레아 부제님 서품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항상 미사에 기억하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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