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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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열 [suyull] 쪽지 캡슐

2018-05-18 ㅣ No.92577

 

한번에 한사람씩 ( 성녀 마더 테레사의 명언 )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입니다.

나는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껴안을 수 있을 뿐입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할 수 있고,
나도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을 붙잡습니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수만 명의 사람을 붙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떨어뜨리는 한 방울의 물과 같습니다.

만일 내가 한 방울의 물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

 

"우리가 하는 일은 태평양의 물 한 방울 정도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 물 한 방울이 태평양에 있지 않으면

그 물은 어떻든 한 방울이라도 줄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그들이 버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성녀 마더 테레사-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한 결과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글만 읽어도,
면역력 증진 기능이, 향상 된다고 합니다.

봉사 나눔 후원하는것만 봐도 그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거나, 봉사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면역기능이 높아지는 것을 두고,

마더 데레사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은,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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