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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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한사람씩 ( 성녀 마더 테레사의 명언 )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할 수 있고, 나는 한 사람을 붙잡습니다. 모든 노력은, 만일 내가 한 방울의 물을 떨어뜨리지 않았다면,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
"우리가 하는 일은 태평양의 물 한 방울 정도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 물 한 방울이 태평양에 있지 않으면 그 물은 어떻든 한 방울이라도 줄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그들이 버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성녀 마더 테레사-
마더 테레사 수녀님의 글만 읽어도, 봉사 나눔 후원하는것만 봐도 그렇다고 합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거나, 봉사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마더 데레사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