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서울에서 털실 보내주신 김*윤 님 감사합니다.

스크랩 인쇄

이정임 [rmskfk] 쪽지 캡슐

2019-12-22 ㅣ No.3149

서울에서 털실 보내주신 김*윤 님 감사합니다.

전화번호가 저장이 되지 않아서 감사인사를 이렇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택배 송장에 가운데 네 자리 숫자는 ****으로 표시를

해 주어서 감사하게 잘 받았다는 인사 전화를 드릴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소파 방석 잘 짜서 쓰겠습니다.  



1,203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