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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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용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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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4-09 ㅣ No.119608

 

"주님, 용서해 주소서.."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주님, 용서해 주소서

믿음과 사랑의 부족,

그리고 당신의 자비에 대한

의탁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은총에 반항하고

당신의 뜻에 반대하는

비틀거리는 그리스도인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봉사에 냉담하거나

게으르고 나태함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의무축일과 주일에 미사에

참례할 의무를 가볍게 받아들임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단식을 게을리하고

먹고 마시는 것에서 절제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부모들과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순종하고

무례하였던 것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자녀들의 양육에 소홀함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낙태와 인간생명에 대한

존경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삶 속에서 방탕하거나

정숙함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부모와 배우자의 과실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성냄, 증오, 그리고 질투의 죄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었던 일들,

이웃의 소유와 명예에 해를

입혔던 일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사랑의 부족과 희생정신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자만, 폭식, 탐욕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성직자와 거룩한 계층의

사람들에 대한 존경의 부족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참회의 성사를 부주의하게 받음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성사들을 거행하거나 받음에서

경솔함(주의깊지 못함)

주님, 용서해 주소서.

하느님의 자비를 기대하면서

범한 대담한 죄들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우리가 심취하는 것에 빠짐과 고

행의 결핍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나약함과 정의와 거룩함에서

떨어짐을

주님, 용서해 주소서.

주님, 용서해 주소서.

주님, 용서해 주소서.

주님, 용서해 주소서.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 / 가톨릭출판사)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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