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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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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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8-11-19 ㅣ No.125280

금모으기 행사 아시지요 ? 1997년말에 IMF위기의 상황이 왔을 때 우리 국민은 모두 너도 나도 국가의 위기가 나의 위기라고 생각하여서 모두들 금을 내어서 국가의 위기 상황을 돌파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아침에 회사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런데 어떤 사람이 회사 버스를 타기 위하여서 달려가다가 넘어진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저도 버스를 기다리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에게 먼저 손이 가서 그분이 넘어져서 가방에서 나온 물건을 주워주고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그 안에서는 짠한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께서 어느 마을에 들어가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자의 소망을 혹은 유명하신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서 모두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생을 눈이 멀어서 거지 인생을 살고 있는 눈먼이가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달려가던 사람들이 측은한 마음이 들어 소경에게 알려줍니다. 형제님 저기 나사렛 사람 예수라는 분이 지나가십니다. 그것을 들은 눈먼 소경은 자신의 긴 터널, 괴로움과 슬픔..자신의 하찮은 자신을 보게되고 그리고 자시을 이 구렁텅이에서 건질수 있는 사람은 없고 나를 희망으로 이끌어주실분은 나사렛 사람 예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외치기 시작한것 입니다. 그 외침은 단순한 나를 알아주세요 혹은 나의 목소리가 크니 나를 바라봐줘요 그런 목소리가 아닙니다..하늘을 향해 구세주 예수님에 대한 외침입니다..강한 믿음입니다.. 당신은 나의 구세주입니다. 내가 영혼이 먹말라 하고 그리고 영혼에 구원자님은 주님이십니다 라는 신앙 고백을 먼저합니다. 주님의 로직이 먼저 있고 육은 주님의 로직의 명령에 의하여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을 고백하는 것이지요..영혼의 구원이 있은 후에 육의 치유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소경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과 나의 시선 몸 모든것이 align이 이루어진 후에 모든것이 정상적인 상태인 후에 몸의 상태도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을 이 소경은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외친것이지요 ..이것을 주님이 그 소경의 상태를 알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우리가 무엇을 청하기 전에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달라고 하는 것은 기도의 목적이 아닙니다. 기도는 구원입니다.. 하느님과 주님과 나의 상태가 온전한 상태인지 먼저 보고 그리고 그것이 온전히 이루어지면 그 다음 눈에 보이는 육적인 상태도 온전해 지는 것이지요..기도를 할때에 우리도 이 소경의 태도를 잘 보고 그의 믿음의 행동을 우리것으로 하여야겠습니다..먼저 주님과 온전한 상태를 ..구원을 이루실 분은 주님이십니다..주님 구원을 청합니다..나의 영과 육의 상태가 당신이없으면 하찮은 상태입니다 이 하찮은 저를 당시의 자비의 손으로 이 구렁텅이에서 끌어 올려주세요 ..오늘 지금요..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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