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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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니 이럴수도 있나요? " 정말 이상한일이..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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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섭 [baksam103] 쪽지 캡슐

2005-12-20 ㅣ No.707

제 생각에는

(심각하지 않은 가벼운 톤으로)

마귀가 장군을 부르니 형제님께서 멍군을 부르셔야죠.

 

식구들의 기도도 청하고 묵주기도도 한단이라도 매일 바치시고(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한단도 안 바치는

날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셨거든요)

성사볼 일이 있으면 미루지마시고

기타 등등....

 

열심히 하시면

주님께 아주 가까이 가실 수 있는 지름길 인 것 같아요.

저희도 기도 중에 기억해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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