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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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생일을 맞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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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7-01-12 ㅣ No.440

 

 

 

이 시대 최고의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가 생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는 방법을 조언해 줍니다. 

 

저자는 생일 축하 인사의 의미, 기억에 남는 생일잔치를 여는 방법, 생일의 숫자에 담긴 숨은 의미 등 생일에 관해 다양하게 살펴봅니다. 아울러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의 의미도 같이 살핍니다. 

책 말미에는 자신의 생일날에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생일을 맞아 바치는 축복의 기도’ 세 가지도 수록했습니다.

 

이 책은 생일을 단순히 케이크를 먹거나 파티를 열어 축하하는 날로만 보내지 않고, 

어난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되돌아보는 날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자신의 생일날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거나, 생일을 맞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를 추천합니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의미를 새롭게 깨달으며, 생일을 맞이하기까지 살아온 삶이 축복의 나날이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도서 더 보기: https://goo.gl/v2nY9h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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