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유머게시판

미개봉 반 납~!

스크랩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7-06-08 ㅣ No.12026

 

 

 

 

 

 

 

♧숫처녀 할머니의 유언

 

[공유] 도산 안창호선생 묘비, 망우리공원에 환생하다 - 통통기자단 이혁진 기자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가 처녀로 죽었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서 고민하던 장의사는


고민끝에 이렇게 새겨 넣었다
:
:
:
이름없는 묘비들이여..

미개봉 반 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69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