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태정 비오 부제님! 복된 서품으로 나아가시길 경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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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pio80] 쪽지 캡슐

2013-01-22 ㅣ No.690

어라~ 저와 이름도 같고 세례명도 같으며 가까운 본당의 부제님이 서품하시는 군요!

얼마 전의 베네딕토회 성소모임에서 신 시몬 학사로 부터 얼핏 말씀은 들었습니다.

저는 공덕동요. 아주 가깝죠! 부디 사제 성품까지 가볍게 하느님 사랑으로 나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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