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둔촌동) 양우준 레오님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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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btamin] 쪽지 캡슐

2014-02-03 ㅣ No.70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언제나 변치 않을 진실한 마음 확고한 믿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가

양우준 레오님의 사제서품을

둔촌동 성당 교우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오르시어

착한 목자되시고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모든이에게 사랑의 기쁨을 나누어 주시는

좋은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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