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7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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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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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7-07-16 ㅣ No.113258

 

오늘 복음에서 좋은 땅에 관한 말씀을 하십니다. 복음에 의하면 씨앗은 주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주님이 말씀을 하시면 이말씀을 사람에 귀에는 들어가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은 말씀이고 나의 삶은 나의 삶이라고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말씀이 가시덤불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말씀이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긴 들어가지만 자신의 온갖 생각으로 말씀이 질식하고 마는 경우를 말하지요 ..그런데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사람을 말합니다. 어찌보면 쉽기도 하고 어려운 말씀이세요. 열매를 맺는 삶이 무엇인가? 온전히 나의 삶의 자리를 비우고 당신의 것으로 체우는 것이 열매 맺는 삶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하면서 가장어려운것이 인간사이의 관계가 어렵다고 하지요 ..그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것을 주님의 것으로 돌리는 것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에게 들어오는것을 나의 감정 나의 생각으로 가득차면 그것은 오늘 나오는 가시덤불 혹은 돌밭에 떨어진 씨앗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혹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내안에서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보다는 묵묵히 바라보고 주님의 뜻을 찾는 것..이것이 아마도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안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는 것과 함께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주님의 관점으로 돌리고 그분의 뜻을 찾는 것도 그것도 좋은 땅에 떨어진 것과 같은 좋은 열매를 맺는 삶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인생은 나와 주님과의 밀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것을 체우면 그것은 돌과 가시덤불과 같은 곳에 뿌려진 씨앗이고 나의 것을 비우는 삶..내안에 주님이 기거하는 삶은 풍성한 열매뿐만 아니라 주변도 하늘나라로 만들어가는 삶일것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것을 내 속에서 내속을 끌이기 보다는 곰곰히 주님 관점에서 바라보고 주님의 것으로 돌릴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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