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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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호 [sancheondan] 쪽지 캡슐

2017-07-26 ㅣ No.15150

형제자매님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넘 무덥습니다,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건강과 항상 줄겁고 행복한 하루에 만족함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상세히 적으려면 길게 나열할것 같아서 ~~

결론만 질문하겠습니다,

*** 묵주기도를 바칠때 물론 기립하여 바치는 것이  예의라 생각은 드오나

 특히도  1단과 5단을 바칠때 기립하여 바치든가 또는 무릎을 꿇여서 바치는 이유가 특별히 있는지

아니면 기도를 바치는 데 있어서 기도의 강약.신심의 강약이 있는지 아니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

기존 교회법에 따라서 실천하는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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