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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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4) ‘18.3.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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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3-05 ㅣ No.118749

 

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고통을 통하여 특히, 반대 받고 질시 받고 
번민과 고뇌를 겪으며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것임을 깊이 깨달아 
고통에 감사하고 고통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양식조차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의 몸에 필요한 것은 주지 않으면서,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이 녹이고 배불리 먹으시오.” 하고 말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야고 2,15-17)

 

이미지: 텍스트, 자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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