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
(홍)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빅뱅론의 진실과 허구“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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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흥 [moonth57] 쪽지 캡슐

2015-11-03 ㅣ No.332

안복(眼福),

눈이 복을 누린다는 의미이다

 

천지창조의 개념을 새로운 과학적 시각으로 펼쳐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이 책을 읽는 내 눈이 복을 받고 있구나 라는 전율 속으로

몰고가는 빅뱅론의 진실과 허구의 저자 이재필님에게 감사말씀부터

드리고 싶다

 

구약성경속에 담겨진 천지창조 첫날부터 이렛날까지 내용속에 21세기 최첨단 우주물리학 이론의 숨겨진 이야기가 성서의 오류없음을 입증하고 있으며

더욱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은, 천지창조의 첫 메시지가 명령문으로 시작하여

모든 만물을 만들어내는 창조메카니즘을 이룬 후, 사람은 명령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닌 <>적 상속자임을 밝혀주는 창조의 최종목적과 그 목표까지 밝혀주는 전개과정 속에서 많은 공감을 느끼게 된다.

 

현대 이론물리학을 대표하는 스티븐호킹이 저술한 위대한 설계속에 담겨있는 빅뱅(대폭발)이론을 비롯한 첨단이론을 빠짐없이 분석하고, 이러한 우주탄생의 이론들이 성경속의 천지창조과정에 실재로 존재함을 밝혀내는 논리과정뿐만 아니라, 과학이론 속으로 빠져들어 창조주의 존재를 부정하는 스티븐호킹을 철저한 분석으로 혼쭐내주는 계시과학, 즉 피조과학의 접근이 더욱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제 이 책의 재미난 내용 속으로 일부분만 들어가보자.

 

천지창조 첫날, <“빛이 생겨라”>

이는 창조주가 한 최초의 말씀이며, 우주를 생겨나게 하는 첫순간의 명령이다. 이 말씀은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이론물리학의 양자적 사건과 빅뱅을 지칭하는 계시과학의 논리로서, 빅뱅, 시간과 공간의 대충돌, 평행우주의 대충돌로 이어가는 현대과학의 실마리이다.

 

스티븐호킹은 빛의 생성조건으로 빅뱅과 특이점 등을 제시한다. 구약성서의 창세기 또한 빛이 생기기전 이론우주물리학이 제시하고 있는 우주생성조건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이 감돌고 있는 <>은 기초 미립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의 우주물리학에서는 이<>이 중력자, 광자, 글루온, 위크보손, 힉스입자 등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제 <><>으로 발산하면서 우주가 시작됨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이 생기기전에 <><>이라는 양자론적 논리가 분명히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은 ‘<빛과 어두움>을 가르심이다. 이는 양에너지와 음에너지를 뜻하며 이 음양에너지의 근원을 밝혀내는 것은 아직도 과학적 숙제이다.

 

여기서 저자는 왜 <>이 생겨야만 했는가? 라는 의문점을 던진다. 스티븐호킹은 우주의 시작인 빅뱅의 결과로 생긴 물질이 상당한 행운의 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저자는 이 과정은 우리 인간을 만들기 위한 창조메커니즘이며, 창조말씀에는 행운이란 없고 오직 필연성만 있을 뿐임을 밝히면서 계시과학의 합리성을 입증하고 있다.

 

천지창조 이튿날....(중략)....천지창조 이렛날

 

이제 남은 것은 당신이 가장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그래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이 말씀에서 진정한 인간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다. 우리 인간은 창조주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아니라 당신이 직접 손수 정성들여 손으로 빚어서 만든 고귀한 생명체인 것이다.

 

창조주는 당신의 <>적 상속자를 우리가 따라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 만드신 것이다. 우주 대자연에서 우리가 제일 마지막에 태어났다는 것은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궁전에 입성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곳에는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 여기서 우리는 작고 미미하지만 우주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 생명체가 되는 것이다. 창조주가 만든 피조물 중에 우주를 밝게 빛내고 우주를 만든 절대존재를 묵상할 수 있는 존재는 아직은 우주에서 우리가 유일하다.

사람이 만들어짐으로써 드디어 우주를 만드는 창조의 기나긴 여정이 끝났다. 이 날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가 창조주의 최종 목표였음을 알 수 있다. 창조주의 최종목표는 우리 인간이었으며, 그 목적은 당신의 상징인 사랑과 평화를 온누리에 전파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적은 글은 피조과학으로 본 빅뱅론의 진실과 허구 스티븐호킹의 위대한 설계를 비판한다 ”(이재필 지음, 용성출판사) 책 원본에 있는 멋진 글들을 그대로 일부씩 발췌하여 옮겨 적은 것이다.

 

저자는 구약성경의 창세기를 기준으로 <>이 감돌고 있는 <>에서 시작해서 <>, <빛과 어둠>, <궁창>, <>, <푸른 싹>, <제 종류대로>, <빛물체들>, <큰 빛물체>, <별들>, <온갖 생물>, <사람>에 이르는 창조말씀이 지닌 과학적 논리를 피조과학이라 정의하고, 동서고금의 철학적 논리와 과학적 이론을 인용.비교하면서 스티븐호킹의 오답논리를 분석하기 위하여 새로운 개념과 논리를 신조어(新造語)로 도입하였다. 이러한 신개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느낌으로 이끌면서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한다.

 

특히, 영적활력의 개념도입과 현대과학에게 요구하는 존재의 3측면으로의 방향제시는 많은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하느님의 <>이 감돌고 있던 <>에서 시작하여 <물리적 에너지><영적 에너지>로 구분하고, 최종적으로 생명체를 물질과 영으로 구분하는 과정논리의 전개에 많은 공감을 하였다.

 

현대물리학을 대표하는 상대성이론, 빅뱅론, 양자론, 초끈이론, M이론, 다중우주론, 차원이론, 절대시간 등을 비교설명하면서 도입한 유시시간(화살표시간)과 생명체의 논리뿐만 아니라, 존재의 1, 2, 3, 그중 3계를 흐름의 개념이 아니라 팽창의 개념으로서 과거나 미래가 없고 오직 현재적 개념의 팽창만 있는 곳으로 영원한 절대존재의 다스림을 받는 시공으로 밝히면서 모든 실재는 <>적 활력과 시간으로 절대존재에 이어져 있다는 저자의 논리에 깊은 감동과 이론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부연하여, “과학이 발달하면 신앙이 없어질 것이라는 스티븐 호킹의 주장과는 반대로 이 책을 통하여 <말씀> 이신 절대존재의 천지창조에 대한 오류없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음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방대한 내용의 이 책을 읽으며 잘 모르던 우주물리학에 대한 깊이를 더할 수 있음과 동시에 사람이라는 존재를 위하여 우주가 창조되었고 오늘의를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더욱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하여준 저자 이재필님의 오랜 기간의 집필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짧은 소견으로 읽고 난 소감을 올려봅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 읽어주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 글올림 홍제동성당 무염시태 쁘레시디움: 문태흥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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