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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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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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7-01-19 ㅣ No.10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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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17년 1월 19일 (녹)

☆ 연중 시기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대사제가 계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밀려드는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는데,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를 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
         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
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
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
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3

고갯길 !

살짝
돌아서

넘어
가는

고갯길
있으면

조심
하시길 

부탁
합니다 

노루 
인지 

혹은 
고라니 

이쪽
산으로

저쪽
숲으로

누굴
찾는지

망설임
없이

도로
건너며

오고
감을

계속
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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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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