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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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눔 걷기운동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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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7-02-23 ㅣ No.2128

가난한 자입니다 지팡이 | http://cafe.daum.net/lby00523

삶의 나눔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 '요한 복음 17장은 모든 사제의 공통된 기도'입니다.

(http://cafe.daum.net/lby00523/9LvK/571)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습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습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두번 한다고 해서 효과를 얻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던 분들은 스트레칭 후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거든요. 걸을 때는 바른자세로 걸어주세요.

 

☞ 교황, "교회도 거리로 나가라. 불평등과 맞서 싸워라."(루가 7장 12-17) ▶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규정 ▲ "… 교회와 관련된 모든 일에 있어서 평신도는 성직자에게 무조건 순명해야 된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틀린 생각이다 " ▲ "이렇게 생각하는 성직자는 사목직이 봉사직이라는 교리를 모르는 사람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평신도는 자신의 정당한 권리와 의무를 모르는 영구한 미성년자이다.” ▲ “원시종교에서 그들이 숭앙하는 신과 인간을 중개한다고 하는 무당이나 도사를 숭배했듯이 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 ▲ "이러한 신앙 행태를 '무당 숭배 잔재'라고까지 규정한다." ▲ 무당 : 귀신을 섬겨 굿을 하고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 일에 종사하는 여자. 한자로는 ‘巫堂’으로 쓴다. ▲ 숭배 : 훌륭히 여겨 우러러 공경함. ▲ 잔재 : 과거의 생활 양식이나 사고방식의 찌꺼기 ▲ "결국 성직중심주의를 조장하는 책임의 절반은 미성숙한 신앙의식을 지닌 미성년자인 평신도에게로 돌아간다."(정하권 몬시뇰) ☞ 가톨릭대학교 백운철 신부는 ▲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는 사회에서 누구나 늑대처럼 영악하게 살고자 하지만 교황은 골리앗과 다윗의 예를 들며 양으로 살라고 권고한다” ▲ “사제들은 성장 추구형 관리자가 아니라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떠나는 착한 목자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로벨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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