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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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무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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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rosarium21] 쪽지 캡슐

2004-04-14 ㅣ No.6850

신부님의 글을 통해서 힘이 되는 시간들이었는데

이제는 내 안에 빈 무덤 처럼 느껴집니다.

평화신문 에서 사진으로 뵈니 마른편인것 같은데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하루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오늘의 묵상을 읽는 시간만큼은

참으로 행복하고 때론 눈물짓기도하고 가슴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Ro~s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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