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콘스탄틴 주교님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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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기 [jsteph] 쪽지 캡슐

2016-05-24 ㅣ No.551

+ 찬미예수님

콘스탄틴 주교님 !

주교님 되심을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교님! 저 남해성당에서 신부님께서 혼배미사 집전해주셨던

전형기 스테파노, 송화연 아녜스입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게 됩니다.

그토록 신부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도 인사 한 번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저희부부는 항상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집사람하고 항상 찾아봬야 한다고 서로 얘기하고 마음으로는

늘 신부님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도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항상 신부님 만나서 저희부부 어떻게 살았는지....또 고통도 있었고

잘 이겨냈다고....말씀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울산에 살면서 성당 잘 다니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교님 되신 것 보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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