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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2017년 6월호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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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ㅣ No.490
<성서와함께> 6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요한 4,11).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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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이후, 우리는 어떤 나라를 바라는가?_나승구[전문 보기] - 누리는 만큼 책임지는 나라_이기옥 기자[전문 보기]
나승구 신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199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현재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우 군은 경희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2 때인 2016년 11월 5일, 박근혜 정권 퇴진 요구 2차 촛불 집회에 처음 참가했다가 청소년단체인 <중고생혁명>에 가입, 지도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중고생혁명>의 대표이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말씀이 내게 왔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_이기옥 기자[전문 보기]
고아라 님은 목동성당 소속으로 2016년 목동 청년성서모임 봉사자 대표를 지냈다. 현재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목동성당에서 청년성서모임 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이달의 거룩한 독서]평화의 다른 이름_허광철[전문 보기] 허광철 신부는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1999년 사제품을 받았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에서 성서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4대리구 사목국장으로 소임하고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_김효성[전문 보기]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 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성경 여행(6)]행복하여라_서현승[전문 보기] 서현승 신부는 예수고난회 소속으로 피정 센터 명상의 집에서 소임하고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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