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성가게시판

[RE:1568]..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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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길 [glycerius] 쪽지 캡슐

2000-08-07 ㅣ No.1622

+ 찬미예수님...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그렇게 된 이유가

 

단지 `성가가 전례에 있어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대부분의 신부님들과

 

신자분들이 생각하고 있다는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안틀리고 그냥 잘 넘어 가면 아주 잘한게 아니냐?`, `성가 가사만 잘 전달되면

 

그만이지...` 라는 말도 들은적이 있어서 ^^;

 

하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말들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미사드리러 가는거지 성가 감상하러(?) 가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아무생각 없이 적어봅니다.. ^_^ 오해 마시길...

 

쓰고나서: 헉.....쓰고 보니 제 아이디가 아니네요 전  20001@catholic.or.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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