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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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멋쟁이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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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5-19 ㅣ No.120565

 

멋쟁이의 생활

멋쟁이들만

이곳을 찾아 오신답니다.
사람들이 몸에 대해

신경을 쓰며 살고 있어요.
건강에 좋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면
귀가 솔깃하지요.
그거 참 좋은 겁니다.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멋스러워지려고
신경쓰는 건 더 좋지요.
몸만 건강하고 정신이

병들면 안되고,
몸은 병들고 정신만

멀쩡해도 곤란하지요.
정신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되지요.
바로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지요.
당신은 마음을 멋스럽게 하려고
여기에 오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마음의 멋,
정신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이라야
멋진 사람이지요.
당신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매일 평화가

깃들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안녕이지요.
안녕은 인사구요.
평화의 인사가 중요하지요.
환영합니다.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톨릭의 인사는
'신이 주시는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입니다.
'주님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라고 인사를 하면
'또한 당신과 함께'라고

답합니다.
우선 가톨릭 성가 한 곡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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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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