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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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낙태죄와 소년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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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근 [jenefsis] 쪽지 캡슐

2017-12-24 ㅣ No.15439

저는 강력하게 소년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의 입장을 알고 먼저 그와 같이 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소년법 폐지에 대한 우리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더불어 낙태죄 폐지 반대 운동중인데요....만일 "자궁 외 임신"으로 산모의 목숨이 정말 위험한 경우에는 어떡해야 하나요?

태아를 살리기 위해 산모의 목숨도 희생해야 하는 건가요?

이에 대한 우리 교회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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