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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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1 16 (월) 평화방송 미사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오래 머물러 이마뼈 굴을 열어 산소를 신경계에 위턱뼈 굴을 열어 침을 귀와 장기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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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구 [hanikoo] 쪽지 캡슐

2021-01-28 ㅣ No.223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완료하였으므로 마음에 부담과 긴장이 없었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가스가 조금 나오면서 바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여 침을 삼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주십니다. 부비동의 벌집 굴을 열어 머물러 다스려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바로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 벌집 굴에 연결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어서 빠르게 저의 두정엽의 오른쪽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앞이마 상단 살갗 안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과 연결하여 공기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빠르게 전두엽 우뇌 안에 세 곳으로 옮겨가십니다.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벌집 굴과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바로 아래로 내려와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오른쪽 끝 뼈 위치는 코의 인두와 비강과 눈물주머니 비루관과도 연결되고, 광대뼈와도 연결이 되는 중요한 곳으로 계속 그곳에 매일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물렁 코뼈 오른쪽 약간 위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계속 요사이 매일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그 눈썹 아래는 눈꺼풀과 눈동자가 있는 곳으로 나비 굴을 열어 시신경과 청신경의 그 신경계 모세혈관 안으로 산소를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이러한 다스림이 진행되는 동안 오로지 왼쪽 귀 안에서 약하게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만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린 후에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침이 부족하여 삼키게 하여주셨을 것이므로,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코의 인두를 거쳐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비갑개 점막에 침을 보내주시고 귀 안으로도 보내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이마뼈 굴 정 중앙 폭이 좁은 아래 맨 끝 뼈에서 콧날 왼쪽에 가까운 눈 끝 위의 뼈끝에 머물러이마뼈 굴을 열어 나비 굴과 연결하여 만져주시어 시신경과 신경계의 모세혈관에 산소를 보내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눈꺼풀 아래위와 가운데 눈동자를 포함하는 전체를 하나의 막으로 덮어주는 느낌입니다. 막으로 전체를 덮어주시므로 시신경과 청신경이 있는 그 신경계와 연결하여 신경계를 둘러싸고 있는 모세혈관 안으로 산소를 흘러들게 하여 그 산소를 순환시키어 시신경과 청신경과 저의 귀 안에 모든 조직의 기관 안으로도 산소가 들어가게 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신다고 느낍니다. 여전히 왼쪽 귀 안에서만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뒤로 약간 내려왔다가 다시 위로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위의 위턱뼈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 더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정엽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가로로 약간 아래로 내려오시어, 전두엽 우뇌 중간 정도 앞이마 살갗 아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시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그 뼈끝에 머물러 위턱뼈 굴을 열어, 물렁코뼈 오른쪽 뼈끝 그곳에 머물러 가로로 저의 아래 눈꺼풀로 옮겨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의 왼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동자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머물렀다가, 가로로 저의 오른쪽으로 옮기시어 저의 눈꺼풀 전체를 덮어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그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물샘도 만져주시어 그 눈물이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을 거쳐 저의 상처가 있는 귀에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게 한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왼쪽 귀로만 흘러들게 하시어 왼쪽 귀에서만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른쪽 눈의 아래위의 눈꺼풀과 그 눈 전체에 머물러 막을 쳐서 덮어주시는 느낌으로 다스려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의 신경계에 산소가 그 모세혈관 안으로 흘러들게 하여 특히 청신경을 회복시켜주시어 저의 귀가 잘 들리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까지 1시간 미사 전 40분과 미사 후 20분 동안을 저의 머리 전두엽과 두정엽과 부비동의 네 곳 모두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녹음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술이 건조하여 침을 바릅니다. 오늘도 이처럼 1시간이 좀 넘게 다스려주신 것을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였으나 기억을 더듬어 녹음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이해하고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금도 저의 오른쪽 눈썹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Biology Dictionary

 

부비동 관련 염증  출처 : Biology Dictionary

                                                          Inflammation :  염증. Fluid : 체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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