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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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선행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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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2-25 ㅣ No.89475

 

♧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선행은 아름답다 ♧
 

낙엽 지는 숲 속에 의자 두개가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누가 놓고 갔는지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의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내가 의자를 놓아두면 다른 사람이 쉴 수 있다는 겁니다 나의 작은 노력으로 이 세상에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겁입니다 내 좋은 생각의 힘이 사람들을 부드럽게 하고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면 아무리 작은 선행이라도 그냥 사라지는 법이란 없으니까요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 동산수풀은 없어 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말 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사랑하는 매기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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