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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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상생활 안에서의 하느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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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호 [118.235.8.*]

2019-10-08 ㅣ No.12245

요즘 들어서 기도도 게을러지고, 생활도 나태해 진거 같아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러고 있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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