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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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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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만식 [susabosaa] 쪽지 캡슐

2018-05-24 ㅣ No.120680

풍계리로 이동하는 열차에 "블라인드"로 가리고 그리고도 야간에 이동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백주 대낮에 우리 최전방 군시설 안으로 북한의 정보 내남 총책을 아무런 조치없이 융숭하게 안내하며 통과 시킨 사실이 있다. 

적어도

상응하는 대접이 지극히 상식 아닌가?

막판에 쫒기는 새앙쥐 모양새인 그들에게 베푸는 이 것은 아량인가? 아부인가?

보라

이번에 그들의 우리 기자들의 참관에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몸소 체험하고 있지 아니한가?

이게 우리 외교역량의 부재인가?아님 우쭐한 형님의 너그러움인가?

우리 정부는

자국의 국민부터 동의를 얻는 그런 당당한 대북정책을 하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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