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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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시작하는 <신나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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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7-09-04 ㅣ No.520

 

 

신나는 신앙생활을 원하는 신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미사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성경과 교리가 어려워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사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제대로 사는 것인지 의문을 품기도 하지요. 

그래서 가끔 신앙생활이 의무감과 무거운 숙제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다시금 하느님을 믿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지 일깨우는 책이 

바로 전달수 신부님의 신앙 에세이 《신나는 신앙생활》입니다.

 

전달수 신부님은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사목 활동의 경험과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전례와 교리, 성경의 인물들과 성인성녀들의 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신자들이 각자 자신의 삶에서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공감 있게 들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신앙생활을 기쁘고 활기차게 하고자 하는 분들은 물론, 

예비 신자나 갓 세례를 받은 신자들에게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과 함께 신앙을 통한 기쁨과 행복을 찾아 보세요

 

> 더 보기: https://goo.gl/Eq5NG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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