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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 문제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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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같지도 않은 예멘 난민을 옹호하는 자들이 데리고 살면 되겠네. 불쌍한 이슬람 여자들만 받든가. 여자와 아이들만 받아드리고 그 이외는 추방하는 게 옳다. 인도네시아나 방글라데시로 가라고. 받아드리다가는 종교전쟁 일어난다. 그들의 범죄나 테러가 일어나면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 터지지 말라는 법은 없을 테니까. 한국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고 불 같아서 일을 저지르고 보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던. 한국에서 총기 자유 했다가는 미국보다 더 죽어나갈 거다. 경음기 울린다고 쫓아가서 권총으로 머리를 날려버린다거나. 하여간에 인권팔이들의 한계이다. 차라리 호랑도 제1차 남북전쟁 때 한국을 위해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무찌르다)부대원들한테 제주 명예 시민권을 주는 게 차라리 낫겠다. 그거보다 에티오피아 난민을 받아드리는 편이 훨씬 낫겠다는 거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조국을 버린 자들(특히 20대, 30대)에게 뭐를 기대하나. 말이 좋아 난민이지. 그러니 이스라엘한테 허구한날 깨지지. 난민이라면서 왜 대부분 남자만 있나. 여자들은 어디로 가고. 한국 여자 어린이도 집단 성폭행 하려고. 그것 자체가 불순하다는 거다. 더군다나 타키야가 뭔데.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