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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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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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7-22 ㅣ No.12213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저는 지금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과

성모 성심께 저의 몸과 마음과 생명,

그리고 행위와 고통과 봉사하는

모든 것을 드립니다.

이제부터 저는 저의 작은 행동까지

성심을 공경하고 사랑하며

찬미하기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저는 온전히 주님의 것이고,

모든 일을 주님 위해 희생 봉사하며,

주님 뜻에 어긋나는 것은

모두 다 저의 마음에서

몰아 낼 것을 굳게 결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저는 주님을 제 사랑의

유일한 목표로 정하고,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분으로 믿으며,

영혼을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나약함도 치유해 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잘못을 보상해

주시는 분으로 섬기며

임종때 안전한 피난처로 의지합니다.

자비 깊으신 예수 성심,

제가 죄중에 있을때

하느님 아버지께 저를 변호해 주시고

그 분의 의로우신 분노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제 믿음의 삶을 당신께 맡기며

저의 선하지 않은 마음과

나약함을 피하려 하오니

당신의 사랑으로 도와주소서.

주님! 제 안에 당신 뜻에

합당치 않은 것이나

반대되는 것이 있으면

하나도 남지 않게 다 없애 주시고

당신의 사랑을 제 마음 속에

깊이 새겨 주시어

언제든지 당신을 잊어버리거나

떠나지 않게 하소서.

당신 성심의 무한하신

애정을 믿으며

간절히 청하오니

저의 이름을 당신 성심에

새겨 주소서.

저는 당신의 종으로 살다가

당신의 종으로 선종하는 것을

더 없는 행복과 영광으로

믿고 청하오니

저의 소망을 들어 주시고

받아 주소서. 아멘

(출처: 예수성심묵상)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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