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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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주교의 장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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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ㅣ No.11501

 

저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다 접했고, 

 

 스스로 천주교를 선택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개신교안에서 부정부패보다. 좀더 깨끗한 천주교의 모습이 이끌렸죠.

 

 근데 가끔은 성체성사에대한 불신도 들기도 하고.

 

 마주치는 신부님과 수녀님을 보면서 조금 쌀쌀 맞아 보인다고해야하나.. 그런걸 느낄때도 잇습니다.

 

 조용히 묵상이 필요한거 같기도 하고.

 

 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신앙은 신부님과 수녀님을 보고 다니는게 아닌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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