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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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말씀하셨는데도 신앙인들만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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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7-08-14 ㅣ No.113891

 

0814(월)

"말씀하셨는데도

신앙인들만 믿거든요."

“제자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마태오 17,22~23)”

구름 이동으로 날씨는 짐작합니다.

그리고 대개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교 연구 분석해도 북한이

미사일 쏠지 아닐 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북한 김정은의 마음을

미국 큰 나라의 대통령이라

해도 알지 못하네요.

이 시기에 예수님이

 신앙인들에게 귀띔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나 싶어요.
귀띔해 주신대도 자유라며

교만해서 안 믿을 거라서

말씀안하시나 봐요.
예수님이 죽음 부활을

알렸어도 제자들은 슬퍼

걱정만 했듯이 우리도요.

그러나 자신들이 시행하는

개학 휴가 결혼 등에

대해서만은 준비합니다.

그리고 인생죽음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도

신앙인들만 믿거든요.

천주교 인터넷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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