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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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달]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건강과 인권 회복을 위한 빈민사목위원회 성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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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국관리자 [commu1] 쪽지 캡슐

2016-12-17 ㅣ No.1128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건강과 인권 회복을 위한

빈민사목위원회 성탄 현장미사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는 광화문에서, 전국 곳곳에서 모인 수많은 국민들의 촛불을 통해 세상을 비추는 빛을 보았습니다. 탐욕으로 얼룩진 우리사회를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특히, 노동자들의 노동권 침해는 노동자 개개인의 생명은 물론 사회의 기초공동체인 가정공동체를 파괴하는 살인행위이며 사회악입니다.

 

3.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10여년을 진상규명과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및 LCD 생산직 노동자들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작업환경 속에서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224명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중 76명이 사망했습니다.(20169월 기준)
산업재해의 인과관계의 존재를 피해 당사자인 개인에게 입증책임이 있는 부당한 법체제와 이를 이용하여 삼성은 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에 대한 공개 요구에 대하여 영업비밀의 이유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참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카페 cafe.daum.net/samsunglabor,
          
페이스북 facebook.com/sharpsglory

 

4.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삼성 반도체 및 LCD 직업병 피해자에 대한 내실 있고 진정어린 사과,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한 충분하고 투명한 보상, 약속한 재발방지대책의 성실한 이행요구에 삼성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5. 삼성 직업병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목소리로 우리 사회에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61225() 오전 11

2) 장 소: 서울 강남 삼성전자 홍보관 앞(2호선 강남역 임시 8번 출구 인근 농성장)

 

 

빈민사목위원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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