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일 (월)
(백)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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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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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hl5ye] 쪽지 캡슐

2017-04-21 ㅣ No.111596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

  십자가를 안테나로!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작업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3월 22일 저녁, 원주시의 저녁하늘에는 마치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노란리본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띠모양의 구름이 목격되어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지성이면 감천이다...”의 탄성을 지르며 “이번 세월호 인양작업은 꼭 성공할 것이다...”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월호는 우여곡절 끝에 극적으로 인양되어 세월호참사 3주기를 며칠 앞두고 목포신항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띠 모양의 구름)


  하지만 아직도 9명 미수습자들의 수색작업, 원인규명 등....여러 가지 할 일들이 산적해있고 또 세월호 희생자들 가족들의 위로와 치유가 시급하다는 것을 알리면서 화해와 치유에 관한 영화 ‘오두막’을 소개합니다. 가브리엘통신

 


                                                               <영화 ‘오두막’>

  어릴 때 알콜중독자인 아버지로부터 심한 체벌과 학대를 받고 자란 맥(샘 워싱턴 분)은 성장하여 중년의 가장으로서 단란한 가정을 이룬다. 그런데 가족여행중 사랑하는 막내딸이 유괴되어 산속의 한 오두막에서 처참하게 죽은 채 발견된다. 사랑하는 딸을 잃고 죄책감과 분노, 그리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남은 가족들과도 갈등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자 맥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그 편지는 딸을 잃은 악몽의 그 비극의 장소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한 것이었고 그는 친한 친구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총을 들고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그런데 낡고 한적한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그곳에서 뜻밖의 신비로운 세 사람들(주: 삼위일체인 성부, 성자, 성령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을 만나 주말을 그들과 함께 보내면서 그는 그들로부터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배우게 되고 또 마음의 평화를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맥은 “늘 당신과 함께 하겠다....”는 세 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오두막을 떠나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을 향한다...

                                                 <말씀에 접지하기; 마태 28, 8- 10>

                             (마르코니 문화영성 연구소 / http://cafe.daum.net/ds0ym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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