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용수미카엘신부님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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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정 [tjdahsla11] 쪽지 캡슐

2018-01-20 ㅣ No.74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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